관광상품의 장점은 편안하게 관광을 하는거 빼고는 없는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모든것을 준비하면 더 나은 관광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가족과 함께 두번 갔다왔는데 아주 저렴했거든요. 비행기, 잠자는거, 먹는거, 랜트카, 간단한 액티비티 모두해서 한사람당 천불이 안들었거든요. 아주 기억에 남은거 같아요. 단점은 음.......운전하는 사람이 피곤한거 빼곤 머무를수 있는곳에 더 머무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약5일정도면 될거 같은데 첫날은 크라이스트처치로 가서 바로 차 랜트하고 관광한 다음 그곳에서 주무신다음에 차로 마운트 쿡으로 이동해서 후커벨리 걸어갔다오시고 그곳에서 주무시고, 셋째날은 퀸스타운으로 가셔서 간단하게 그 주변을 구경하시고 네번째날 밀포드 사운드 갔다오시고 마지막날은 랜트카 반납하시고 퀸스타운에서 바로 오클랜드로 올라오시는거죠.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댓글 남기세요. 아니면 멜주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