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수속하게되는데, 이 때 탑승자가 공항에 도착했는지 확인하면서 수하물도 같이 확인하게 됩니다. 당연히 티켓이름과 신분증의 이름+사진을 대조하게 되죠.
국내선은 여권은 필요없고, 신분증(면허증, 학생증, 18+카드 등)을 확인하고요.
대체할 신분증이 아무것도 없으면 당연히 여권으로 해야합니다.
그 후에 비행시간까지 대기하다가
체크인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신분증확인을 하지않고 비행기티켓만 보나,
의심스럽게 보이는 탑승자라면 (예: 짱구네 유치원 원장선생님) 랜덤으로 신분증을 확인을 합니다.
환불/양도에 관한 규정은 티켓을 결제할때 나오게됩니다. 거기에 양도불가라는 내용이 없다면 양도에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만일 헷갈릴경우는 티켓팅한 곳에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