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에 폭스바겐 티구안 2WD (TSI Comfortline 2.0) 를 구매 했는데, 차량 운행 후, 차에서 내리면 차량 하체 부분에서 틱틱하는 금속 때리는 소음이 들립니다. 차량 판매처인 와이라우 밸리의 트리스탐 유로피언에 문의를 했더니, 그것은 배기밸브가 식는 소리라고 하며, 모든 차가 다 그러다고 하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소음 하나 잡지 못하는 자동차 회사가 있나 싶습니다. 또 어떤 분은 폭스바겐 티구안 배기밸브가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이유로 그런 소리가 난다고도 하는데..다른 차들은 스테인레스가 아니라서 안난단고도 하고....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어떻게 처리 할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