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화물을 막으면 대공황이 오겠죠. 각국 선사들의 인오피스 인력이 일시적으로 줄어든것 뿐이고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보더클로져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해상택배는... 사용하는 택배회사가 경영난으로 문닫거나 서비스 중단하지 않는한 진행될거구요
우체국 EMS Premium 아직 안막혔습니다.비용은 일반 EMS보다 조금 비싸고 조금 까다롭지만 아직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우체국 직원들은 이 서비스를 잘 모를 수 있으니 직원에게 확인을 해달라도 하면 어딘가에 연락해보고 해줄겁니다. 8.6Kg에 약 12만원정도 들은 거 같아요. DHL은 견적이 32만원인가 나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