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심 하나 궁금한데.. 난 비지니스 한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넌 날 자꾸 사장님으로 보냐?ㅋㅋㅋ 생각 좀 해봐라, 내가 치킨집을 한다 치자.. 그럼 난 이미지 관리해야하는데 이렇게 너랑 댓글 장난이나 칠까?? 상식이 없니 너는?? 하긴 상식이 없으니 댓글 퀄리티 꼬라지 지리구요
Wage subsidy는 시민이든 워크비자든 워킹 홀리데이든 상관없이 PAYE를 내고있던 노동자들이 모두 받을수 있습니다. 사장이 신청할때 입력하는 건, 직원 이름, 생년월일, IRD번호, 20시간 근무 이상인가 이하인가 뿐입니다. 신청하면 12주에 해당하는 금액 전액이 들어옵니다 (전직원의 12주 wage subsidy가 일괄 입금되는거죠) 이걸 받은 후 직원이 관두더라도 이 12주치 subsidy는 전달해야합다. 정부에서는 명확히 wage subsidy는 직원 임금의 명목으로만 사용하며 모든 금액을 전달할 것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사장님이 착각하셨다면 다시 말씀해 보시고, 혹시 받으시고 거짓말하시는 거라면 work and income이나 ird로 전화하세요 나라에서 바로 사기죄로 털어버릴겁니다. 지금 이런 고용주들이 간혹 있는데 장신차려야됩니다. 이 시국이 지나면 대거 다시 심사할거고 wage subsidy로 장난치면 진짜 심각해 질것입니다.
보조금 타령들말고 할수있는 일을 당장 찾아 하시오. 에센셜 직종. 예를 들어, 맘만 먹으면 지금 이런데 글 나부랭이 적어 문의하고 쳐 싸워대고 할시간에 슈퍼 청소라도 하세요,구인란에도 청소일 .차고 넘치던데...보조금보단 많이 벌거요..쯧쯧쯧,,
뭐든 꽁으로 먹다 체하기마련.할수있는 에센셜 잡을 우선 찾아 시작하고 그다음 보조금이든 뭐든 신청하든 기다리든 하세요들..
정신 상태들이 다들 썩은듯..
왜 해외에 못 나가요?
제약이 있지만 누구나 다 호주도 갈 수 있고요.
미국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지요!
뉴질랜드에서 일 하는 사람이 꼭 한국사람먼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 사람이 키위회사에서
일 할수 있고요. 그리고 한번에 7,000불 정도
다 받고 미국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요?
앞에도 말하였둣이, 그전에 직원이 나가면
정부에 신고하고, 정부 가이드라인따르면 됩니다.
Herald 나 stff 에 있으면, 이것은 논설위원의
논조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에서는 그 직원에게 주었던 pay cycle로
지급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12주후에 그 직원이 나가건 안 나가건
그것은 직원의 자유이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