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January 2020 and 9 June 2020 이 기간 중 한달을 작년과 비교 했을때 매출이 30% 이상 줄었으면 섭시디 신청 가능해요. 지금 락다운 해서 에센셜 비지니스 아니면 사실 다들 매출 타격이 거의 100%라서 상관 없을 듯 하네요.
your business has experienced a minimum 30% decline in actual or predicted revenue over the period of a month when compared to the same month last year, or a reasonably equivalent month for a business operating less than a year, and that revenue loss is attributable to the COVID-19 outbreak;
네 차액인 100불을 고용주가 부담하면 됩니다. 정부에서는 직원 기존 주급의 80%를 챙겨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여건이 안되시면 보조금 나온 것만이라도 전부 직원에게 주라고 하고 있어요. (직원의 기존 주급이 보조금 보다 더 높았을 경우) 워크앤인컴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한달을 작년과 비교하라고 했으니 한달이라도 30퍼센트의 타격이 있었다면 3개월 동안은 직원 주급 보조금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 코로나 상황이 급변하면서 급하게 나온 정책이라 조금 복잡하고 헛점도 많지만 아무 도움도 못 받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정부가 발표한 obligation을 읽어보면 육개월 중 단 한달이라도로 번역되고요. 락다운 이후 정책 변경이 어떻게 생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게 맞습니다.
Transition out of Alert Level 4
The Government is currently considering what further changes to the scheme might be appropriate when we move out of Alert Leve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