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식품점에서 야채 정육은 개인이 등록한샵이어서 오픈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정육은 잘 모르겠지만 야채는 작은 단위별로 포장해서 번호를 붙혀서 한국 식품점에 납품해주면 식품점에서 판매하고 소정의 % 만큼 한국식품점에서 나무어 갖고 농사지어서 썩혀 버리지 않고 또 소비자는 나름대로 한국야채를 사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면 안될까요?
야채공급하시는분과 한국식품점하시는 분들이 상의 하면 좋을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희는 이 lockdown 기간에 한국야채 운영하는 농장에 전화해서 배달을 시켜서 사먹고있습니다
야채가 싱싱하고 주인분도 너무 좋으시고 배달해주시는분은 너무 좋으셔서 항상 싱싱한 야채를 잘 골라서 저희가 항상 시켜서 사먹고있습니다
이 야채 농장 정말 괜찮습니다 저를 믿고 한번 시켜보세요
있을건 다있어요
배추, 무, 고추, 파, 오이
지역도 워크워스라 집 배달도 가능할겁니다
직접 전화해보셔서 확인해보세요
배달 가능한지요 ?
중국의 몇 식당이 중국 커뮤니티를 통해 음식 배달을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한국업체들은 정부정책에 적극협조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에센셜 서비스 잡 이외에 모든 비지니스 활동은 금지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라 아님 싸게 판다고 해서 그러면 안됩니다. 보는 눈이 많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지 수퍼마켓 납품업자들은 수퍼로 물건 납품을 위해 배달이 가능합니다. 그럼 한국 식품점과 계약을 맺고 한국 식품점으로 야채를 배달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한거지요. Supermarket과 its supporting industries는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서양수퍼 납품업자는 되고 한국수퍼 납품업자는 안되는 것 말이 안되죠. 물론 그 전에 적법한 납품 계약이 있으셔야 겠지만요. 이상은 제 생각이니 한번 더 확인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