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에 가면 자동 분사 장치가 되는 파리 모기 약이 있습니다. 가격은 40달러 정도 하는데요
이번 여름에 이 덕분에 우리집은 파리 모기에서 어느정도는 해방되었습니다.
raid사에서 나오는걸로 한달에 한번 refill하고요 refill 약은 10달러 7분에 한번씩 분사되고 거실에 한개 놓고 쓰는데 집에 제법 큰집인데 괜찮더라구요.
주위 사항은 적어도 바닥에서 2미터 높이에 설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동분사되는 살충제는 솔직히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방충망을 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rning이나 mitre10 같은데 가시면 쫄대, insect creen, 스테이플러, L 브라켓 정도만 사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개당 30분정도면 되니까, 한 번 해보세요.
뉴질랜드에 살면서 그 정도 한 번 안 만들어 보면 그것또한 이상한 겁니다.
시험삼아 몇 개 분량만 사서 만들어 보세요.
업자부르면 기천불 달라고 할겁니다.
직접하시면 창문 10개정도 해도 300불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