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3월부터 모든 워크비자의 변경이 예정되어 있어서, 해외인력을 용이하게 쓰기위해
accredited employers 신청을 혹시 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신지요?
이게 까다로운 신청 이고 심사도 까다로워서 에이전트에 맡겨서 준비하는데 꽤 신청비도 들어가고, 2년에 한번씩 매번 연장도 해야되서 유지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요.
저희 업장도 항상 워홀 친구들과 현지 아시안 로컬분들을 꾸려서 지금까지 운영해왔는데,
점 점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내년부터는 워홀 친구들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비를 해야되는데,
혹시 저 제도에 대해 준비하시는 사장님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매년 저 accreditation 을 유지하는데도 2000불 가량 항상 이민성에 납부해야하고요
그정도로 투자해서 할 정도로 가치가 있을지도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혹시 신청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느 에이전트와 하시고 어느정도 신청비를 내시는 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