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6 test drive할때 별로 특별한 느낌도 없었고 그냥 toyota같은 일본차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306 test dive할땐 일단 차 seat에 앉은 느낌도 저 한텐 무척 편했고 밖에서 볼땐 작게 느껴지지만 짐도 무척 많이 들어가고 안에 공간이 꽤 크더라고요. 제차가 2001년도인가?!?! 아직도 잘타고 있습니다. 잔고장은 잘 모르겠고요. 항상 정기 service를 받아서 그런가... 물론 306을 구입했었구요. 그때 car of the year이었을것입니다. 그만큼 가보치가 있다고 생각됍니다. 이왕 투자하시는김에 조금만 더...
푸조...시트로엥....볼보...사브....르노..........폴크스바겐....은 유럽차가 아니라 보시면 됩니다...
위의 차량들은 기계보험 업체에서도 매우 꺼리는 차량들 이며, 약 2년 타시는 동안 큰고장 2번..
작은 고장 5번 정도는 각오 하셔야 됩니다.....또한 되팔때 리세일 밸류가 낮은것 또한 특징(?)
입니다...그렇다고 위의 차량들이 엄청 잘 나가거나 연비가 엄청나게 좋은것도 아니구요...
주위 사람이 살때 말리게 되는 차량들 입니다...ㅠㅠ (간단히 아시는 정비업소에 물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