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힘겨운 사업도 끝내시고 이민성에 서류를 제출하여 영주권만 받으시면 되시는 것 같은데 스스로 하시다가 일이 꼬여 낭패를 보시는 것 보다는 사업을 하신 것으로 보아 장기사업비자 이신 것 같으신데 장기사업비자를 통한 기업이민 경험이 많은 대행업체를 통하시는 것이 그 동안의 마음 고생을 싹 씻어내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혼자 꼼꼼히 하시는게 좋은것같읍니다. 에이젼시에 맡겼다가 정말 낭패본경우 봤어요. 어려울거 없구요. 그냥 영어 독해만 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혼자 하시려면 조금 귀찮지만 시간 걸리는것은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오히려 밑고 맡겼다가 안되는 것보단 낫지요.대행업체는 말그대로 대행업체지 비자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받기 전까지는요. 그거 누가 안다고 하면 정말 사기지요.조심하셔요.제 친구가 이민성에서 일해서 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