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났으니 제가 본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약 5년전에 지금은 없어진 한 연습장에서 직접 본 일 입니다. 그곳의 키위 레슨프로가 골프채를 조립하는걸 보고 무-척 널란적 이 있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의 아마로써 3년 내리 우승도 한 아주 유망한 젊은 골퍼로써 많은 한국사람들도 그로부토 레슨을 받고 아주 멋진 친구 였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골프채 수리도 하고 판매도 하고는 했는데,어느날 그가 새채를 조립하는데 캘러웨이 의 새 헤드가 가득든 박스에서 하나씩 끄집어 내서 샤프트를 하나씩 끼우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채에붙이는 'Made in USA'라벨을 하나씩 직접 붙이더 라구요.그래서 내가 그 헤드는 어디서 왔냐 했더니 'China"라고 합디다.그러면 그거 'fake'네? 했더니 절대 다른데에서는 야그하지 말라더 군요.그친구는 그후 웰링턴에가서 레슨을 한다는 야그를 들었습니다.참고들 하세요.저도 현재 캘러웨이채 하나 테일어 메이드채 하나해서 2개 갖고 있지만 미국서 직접 주문해서 사왔습니다.정품매장에서 사면 이상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