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교회라고 하면 인원 수 가 제일 많은 것을 뜻 하는 것인지 교회 건물이 제일 큰 겻을 뜻 하는 것인지? 목회자의 자질(올바른 성경적 가르침과 틐히 이웃과 성도들 에대한 헌신적인 섬김과 봉사의 삶)이 훌륭하다고 정평이 나있고 인정되는 그러한 공동체를 찿아야 할텐데요! 아마도 찾기 힘들 겁니다.맨날 입으로만 섬긴다고 하고 오히려 성도들에게 신세만지고 성도들을 힘들게하는 목사들이 너무많네요! 목사라는 사람들이 자기 개인 돈으로 성도들 에게나 이웃에게 식사 한번 사드리는 꼴을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것 같군요! 맨날 얻어 먹기만하고 또 그것이 당연한 것이줄 아는 목사 같지도 않은 목사라는 사람들 뿐인것 같네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의 길을 가겠다고 작정하고 뜻한바 진실로 목사가 되었다면 실질적인 신앙의 삶을 통해서 이웃에게 그리고 성도 들에게 우선 인간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락요, 아울러 목회자라는 사람들로 인해서 기도교 전체를 욕먹이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주길 바람니다.
가롯유다님 옳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인들 ... 자기네들이 무슨 특권이 있는줄 안다니까요. 사람과 신과의 매개체인줄 안다니까요. 사는 방법은 욕심많고 이기주의자 이면서 정신적으로는 인간 이상인줄 안다구요. 어떤이는 수학을 공부했고 어떤이는 과학을 공부했듯이 단지 성서를 공부했을 뿐인데 신과 연결끈이 있는줄 안다구요. 아니 사실 없는줄 아는데 단순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가증스러운 거짓삶을 사는것 이지요. 자신이 윤리선생 이상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교회가서 교우들 사기치지 마시고
교회가서 교우로 부터 사기 당하지 안토록 조심하시요
사기꾼은 한국사람 많은 곳에 반드시 먹이 사냥 하러 작정하고 가니까
몇년동안 교회가서 사기당하는 사람 한둘 본거 아니니까 정말 조심하시구려
한국에서 처음 왔다 하면 온갓 친절 다 배플듯 하다가 돈 될거 없으면
무관심해 지는 사람들 많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한국사람들 목사라 하면 경계풀던데 ... 벼라별 목사 다 있으니 목사도 조심하고
어떤 목사는 만능입니다 다녀보지도 않은 영어학원도 잘 알아서 알선하고
이민 유학 에이젼트 역활 톡톡히(?) 합니다 가장 잘 가르치는 영어학원이 따로 있는데
교회 교인이라도 형편없는 한인영어학원을 소개 하는 목사도 있고
하숙을 전문적(?)으로 치는 목사도 있고 - 목사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하숙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 환경은 만들어 주지도 않은체 전문적(?)으로 하숙을 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하여간 교회가면 사람조심하세요
교회가서 사기치는 사람 교회가서 사기당하는 사람 한둘 본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