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알려드리죠. 오레와는 솔직히 연수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곳저곳 다 면허딸때 도와주고 다녀본 결과 오레와는 연수및 동반탑승 필요없을정도로 감독관이 헐렁합니다. 게다가 영어도 마찬가지로 한국인이면 엄청 쉽고 천천히 얘기해주니 아마도 문제없을 겁니다.
고,스탑,턴라이트,턴레프트, 그리고 스탑선에서 잘서고 기브웨이에서 속도줄이고 오른쪽 주시하고 가고
크로싱로드에서 좌우에 오는차량 뒤에서 앞에서 오는차량에 대해 물어볼때 대답만 하면 통과됩니다.
-오래전 딸아이가 오레와에서 시험봤어요.
시혐 신청하고 연습하러 가서 그곳 직원에게 지도보여 주면서 어디서 어디까지 구간인지 물어봤어요.
딸은 창피하다고 말리는 걸 묻기 좋아하는 아줌마라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더라고요.
그 구간만 연습하면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딸내미 한 번에 쉽게 합격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