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최수진. 이전에 일미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사는곳은 청량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병X같이 제가 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혹시 한국업주 분들이나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가는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최수진은 흔히 얘기하는 한국에서 하류층 집안의 딸입니다.
오클랜드 현지에 있으면서 여럿남자들과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뉴질랜드 라이프를 보냈는데
오클랜드에 오기전에 일본에서 몸팔던 일본유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이나라에 있는 친구를 알게됐고 그친구 덕에 뉴질랜드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남자들을 만나면서 흔히말하는 꽃뱀짓을 하엿습니다.
쑥스럽지만 저 또한 피해자 입니다.
앞으로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타 났으면 좋겠습니다.이바램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쓰면서 욱하기도 했지만, 가능한 자극적인 표현은 삼가하려 노력합니다.
제 글이 앞으로 동명이인인 분들에게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고 더불어 업주분들에게
이익혹은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수진이란 년은 아닙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먹어보기 전에도 알수잇습니다.
제가 하는말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
전 Caution 아닌 caution을 하고 잇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