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듣는 공부에 시간을 투자 하십니까 ?    무작정 듣기만 한다고 영어가 들리진 않을 겁니다
서점에 가시면  listening 공부하는 교재가  단계별로 ( 초급 중급 고급) 된게 있을 겁니다
초급부터 계속 하루에 한두시간씩 공부 해 보세요  한 일년 하면 들릴겁니다

하루에 투자한 시간 만큼 들린다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스닝
공부에 시간을 투자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듣고, 들리는데로 따라서 발음하고, 문장을 받아쓰기해보시교, 신문을 소리내어서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알고있는 단어의 발음은 생각하지 마시고 들리는데로 따라서 앵무새처럼 따라서 해보세요,
신문을 소리내어서 읽어보시면서 직독직해를 하시고, 이나라 표현방식을 습득하실수있을겁니다,
관계사 수식어휘들을 한국에서 독해하듯이 앞으로,뒤로 왔다가 갔다가 해석을 하시지 마시고요,직독직해해야져,
우선은 짧은 문장을 먼저 해보세요,
한국에서 어린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국어공부를 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듣고, 들은대로 따라서 말하고, 문장을 받아쓰기 하고 동화책을 많이일고 하지않았던가요,
몇개월안에 는 않됩니다,
몇년걸립니다,
여기서 오래사실라문 시작을 하시고,
짧은 기간 사시다가 가실거면 굳이 않배워도 될듯하네요,
파트타임으로 캐셔를 해보니까 백인이라고 모두 영어를 다잘하는건아니더군요,
영어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돈쓰는 영어는 쉬워요, 돈버는 영어가 어렵지,

제 경험이고 현재도 경험중입니다....일단 한국사람을 제외한 다른나라사람과 친구를 만드세요...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도 현재 여기온지 2년되지만 정말 기본적인 생활영어외에는 들리질 않습니다....일했거든요....ㅠㅠ 1년 어학원다녔는데 인터미디어까지 끝내니깐 그 뒤부터는 그냥 섞어배울뿐 아무런 발전이 없더군요...문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친구 만들기..
영어가 되던 말던 그냥 떠들어요...친구를 상대로....키위들이 영어 못한다고 비웃을꺼같죠??
그럼 앞에다가 대놓고 한마디 하세요.. 니들은 꼴랑 영어 한개하니?? 난 2개국어한다...
결론.....말이란것은 해야 발전이 있더군요...제 경험상....그냥 혼자 상황극해도 상관없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상대로 막 떠드세요...제일 좋습니다...대신 문법은 어느정도 생각하시면서...

그리고~~~제일 재밋는사실....한국에서 처음왔을때 생각나세요?? 외국인이 옆에와서 hi~can i help you? 이렇게만 예기해도 먼말을 하는건지원....이랬을껄요...또 한가지 ....good morning 이렇게 예기하면 왠지 쑥쓰럽고 무안하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분명 그 뒤에말을 할수있는데 대답을 할수있는데..
갑자기 할려니깐 안되고 식은땀만나고.....그게 다 말을 안해봐서 그런거에요...전 지금도 모르는 외국인이와서 인사하고 그러면 괜히 긴장하고 그런답니다.....살짝 생각을 하시면서 완벽하게 말할려고하지말고
최대한 근접하게 예기할려고 노력해보세요...하다보면 아...나는 이렇게 예기했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예기하는구나...아..내가 이렇게 예기하는게 틀린거구나 라는걸 알수있습니다...그럼 고치면 되죠~~

마흔에 시작한 영어 어쩌다 키위직장에서 일하는데 지금 40대중반 아구! 죽겠습니다.......

키위들이 하는 말 잘 못알아듯는 이유 2가지!

첫째, 나의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노력이 필요함

둘째, 말하는 그 키위의 영어가 형편없다.-----의외로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배운 키위일수록 정확한 문장과 발음의 영어 즉 문법에 맞고 책에 많이 나오는(한국사람이 그래도
 익숙  한)  영어를  쓰더군요.
 특히 키위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식이 부족합니다. 가끔 얘기할때 상식으로 기(氣) 부터  죽이고
 시작하면 고분고분 합니다.
 예로 원래 영어는 평민들이 쓰던 말이잔아 중세 영국 왕이나  귀족들은  천민  언어인 영어는 안쓰고
 독어나 불어만 썼쟌아!!! 너 그거 아니????
 
 야! 건배 할때 "cheers"나 "toast(구운빵)"라고 하잖아! 그런데 왜 토우스트라고 하는지 아니???
  !!!!묵묵 부답!!! 야 그건, 중세 원탁의 기사들이 언제 서로의 술잔에 독을 넣을지몰라 빵으로 술잔을
 덮어 놓았다가 건배 할때 빵을 치우고 마신데 유래 한다 알것냐??????.....등등

 직장에서 똑똑한놈  몇명 골라  모르는 문장이나 직접 만든 문장, 발음 교정부탁하곤 합니다.
 아직도  해메고 있지만!!!!!

SHIP OR SHEEP 책 혹시 보셨나요? CD4장이나 되는 책입니다. 참조하세요.

아래 6390번글이 좋은 참조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