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처음 이곳 뉴질랜드 정착할 당시 연주권은 신청해서 심사중이였고 우리 가족은 관광 비자로
거주 하고 있었는데 우리 두 아이들 모두 유치원 다녔었요. 일반 영주권자들이나 키위 아이들 처럼
똑 같은 조건으로요. 공립은 하루에 제 기억으로 3불 정도 냈어요. 사립 유치원도 작년 부터인가
정부혜택이 주어져서 많이 저렴해진걸로 알고 있어요.
유치원은 영주권자든 아니든 누구나 신청해서 똑같은 혜택으로 다닐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네..그럼요! 유치원은 관광비자 소유자도 이나라 키위들 하고 똑같아요.
집에서 젤 가까운 유치원 가셔서 빨리 신청 부터 하셔서 대기자 명단에 올리세요.
그럼 유치원에서 언제부터 다니라고 연락 옵니다. 그리고 그냥 하루 2~3불 도네이션 넣어서
다니기 시작 하면 됩니다. 직접 경험한거니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