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로부터 노티스 없이 해고를 받았네요
다름 아닌 오해의 여지로 고용주를 불쾌하게 해서
졸지에 일자리를 잃었지만 ...
고용주는 진행중인 탈렌트비자를 승인나기 직전에 취소 할 목적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고용주는 너무 급한 나머지 노티스없이 나오지 말라고 하더니 바로 이민성에 전화해
진행중이고 5일이면 나올 새 비자를 지금 "그는 우리집에서 그만 두었다.
나는 그에게 일자리를 주고 싶지 않다"
아니 내가 자격이 되어 받을 수 있는 탈렌트 비자가 배가 아팠나 봅니다.
비자 내주는데 돈이라도 준다고 했어야 하는지
그럴 수 있는지..
모든 서류는 일 할 시점에 모두 진행 되었던 것인데 고용주의 말이 레코드되어 위험 할까봐
서류를 모두 위드드로우 했습니다.
시간 돈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상처가크고 지금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참참 한 마음에 노동부에 고발하고 픈 생각이듭니다.
워크비자로 와서 탈렌트비자로 연장 신청시 생긴일.
온지 1년도 안돼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 너무 슬프고 아픔이 큽니다
그러나 뭔가는 알려주고 싶습니다.
조언과 희망주실분 메일 부탁드립니다.
mook6609@hanmail.net
지금이라도 그 탈렌트 비자를 살릴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돌아가기전 그들을 노동부에 고소하고 싶습니다.
노동부사이트아시는 분 연락처 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