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핸더슨 park lake 주위 새로 집들이 생기고 있는데 좋은 것 같구요, 학생이 있으시면 summerland primary school주위나 hilwell drive 지역 권해드리고 싶구요 저는 핸더슨에 살지만 아직까지 큰 위험은 못 느끼고 살고 있어요. 참고만 하셔요
노스에서 핸드슨하이츠 지역으로 이사온 지 5년정도 되었지만 한번도 도둑맞은 적 없으며, 어쩌다 깜빡
잊고 게라지를 내리지 않고 외출하고 왔지만 아무일 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조용한 지역이라고 자부합니다, 글구 모든 편의시설 (파킨세이브 두곳,웨스트필드,카운트다운,마이턴텐,병원,기차등등...)골고루 갖춰져있어서 정말 좋음.뉴질랜드 좀도둑은 전국어느지역에나 있다고 생각하니 다들 조심하시길.....
제가 리스톤을 다녔는데 저는 현지 학국아이들과 그렇게 많이 어울리지도 않았으며
저희학교에서 한국인이 싸움난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한국인이 거희없어서 오히려 영어배우긴 다른곳보단 좋다고 봅니다.
제가 1년전에 다녔는데 학교에 한국인이 20명도 안됐었는데.
위엣분은 먼가 잘못 아신듯하네요.
메시쪽을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근데 와이타케리는.. 좀 그런사람이 많긴 많더군요.
와이타케리학교 지금 아마 전교회장이 한국인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던친구도 걸로갔는데 그친구 빼고는 거의다 불량하다고 들은바가 있는.
그리고 저는 헨더슨 하이츠쪽에도 살아보고 스터지스로드쪽에도 살아보고,
링컨로드에도 살아봤지만
링컨로드는 좀 위험하긴 합니다.
다행히 저희 이웃이 맨날 나오셔서 돌아다니셔가지고
이웃들집에 이상한사람이 기웃거리면 다 내쫒아 주고 그래서 안심하며 살았죠.
제생각엔 헨더슨 하이츠가쪽이 좋은거 같아요.
근데 조용하긴 조용한데 사람이 좀 없어서 그게 반대로 좀 더 위험할수도있죠.
저희 바로 앞집에 한번 도둑 들었었거든요.
어느 한사람이 맨날 몇일동안 그집앞에서 노트들고 뭐를적더라고요.
아무래도 그집 조사를 한듯합니다. 그사람들이 몇시에 나가서 몇시에 들어오나.
집에서 머를 훔치고 나올까 이런거 조사하고 어느날 다털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조용해서 좋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걸 노리는사람도 있다는.
핸더슨 하이츠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은데 도둑이 한번들면 한방에 다털어갑니다.알람도 소용없고
제가 아는 사람 3가구 전부 다털렸으며 한국사람을 표적으로 삼았을정도로 치밀하고 계획적임
사람이 없는시간을 확실히알고 순식간에 후다닥 해버림 진짜 다털어감 모조리 암튼 참고하세요.
동네는 좋은데 그걸 노리고 부근에서 오는 출장 도둑들이 문제죠.오히려 시꺼먼놈들이 자주댕기는곳이 더안전해요 차라리 시끄러워서 글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