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그냥 목회 하는 목회자 일뿐. 목사님은? 무신.. 뼈골 빼먹는목사님?
성도들이 문제여..목사하면 꺼벆죽는 시늉하고 ...
성도 알기를 하수인으로 알고....죽어봐!! 정말 누가 천국에 가는지..
뉴질에 목회 하는 목사들? 너희들이 정말로 선교를 위해 이곳에 와서 목회하니?
자녀교육 내지는 저희들 욕심 때문에 이곳에 왔지? 아니라구???
선교와 제대로된 목회를 할려면 여기는 아니지? 그렇지?
(목회 하는 너희들이 얼마나 우스우면 내가 이렇게 까지 글 올리겠냐?)
주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의 정신이 계속해 지구상 우리삶속에 남아 있는 이상 이미 그분은 여전히 생존해 계신거와 다름없다고 봅니다.-따라서 재림이니 허무맹랑한 소리는 하지마시기를... 뉴질에 있는 목사님들 다 겪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지만 여태껏 존경이 우러나오게끔하는 분은 없던것 같습니다. 그저 목회활동을 통한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목사님들 오지로 가세요 그곳에서 당신들이 배웠던 진정한 사랑의 가르침을 직접 베푸시기 바랍니다.
목사들이여! 가슴에 손대고 진정으로 회개 하라! 어떻게 당신들이 목사라고 할 수있나! 아예,솔직하게 비지니스를 한다고 해야지.. 진정으로 다시 훈련받고 다시 수련 해야돼! 성도들을 섬겨야 지 이용하면 되갰는가? 당신들 처 자식 먹고사는것을 우선으로 하니까, ..오히려 성도들을 힘들게하잖아! 그럴바에는 목사라고 하지 말던가! 입술로만 나불대어서 예수님 팔아서 먹고 살려고 하지말고 내몸 던져서 나를 팔아서 예수님을 사야지! 가롯우다랑 똑같은 목사놈들아! 정신차리고 진정으로 이웃부터 섬기는것 부터 다시 훈련하고, 목사로서의 존경 받을 수 있도록 참된 신앙의 삶을 살아야지.. 성도들 한테 맨날 얻어 쳐 먹지만말고,. 교회 돈 말고 니 주머니 돈 으로 이웃들, 성도 들에게 먼저 배풀 줄아는 참된 목사님이 돼야할텐데.... 신앙을 떠나서 먼저, 이웃에게 존경받는 인간이 먼저 돼라! 입 으로만 나불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