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노스랜드를 락다운 3로 몰고간 무책임한 성노동자로 의심되는 2명중 동행여성이 오늘 저녁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오클랜드 서부지역에서 한 주소지를 파악한 후 오늘 저녁에 잡았다고 하며, 잡혔을 당시 코로나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여전히 동선추적에 비협조적라, 그녀의 은행사용내역과 전화사용내역을 통해서 관심장소를 파악하고 있다고합니다.
보건법 70조에 의해서 구금됐으며, 곧 MIQ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들모어 병원에서 오늘 저녁 무증상 확진자가 나왔으며, 74명(34병원관계자 와 40명의 환자)의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민성에서는 10월 12일- 오늘 임시비자 소지자에 대해서, 추가 6개월 자동 연장을 한다고 합니다. 워킹할리데이, 시즌고용비자소지자중 2021년 12월 21일 부터 2022년 6월 30일에 비자 말료된 분들에 6개월 더 자동 연장한다고 합니다.
의무 백신접종에 대해서, 2개 분야에 대해서 백신접종 의무화된답니다.
- 건강/장애부문의 고위험 근로자, 2021년 12월 1일까지 풀백신접종, 10월 30일까지 1차 접종마쳐야함
-학교/유치원 교직원와 관련자, 2022년 1월 1일까지 풀백신접종, 11월 15일까지 1차 접종마쳐야함
(모든 오클 학교직원은 현장복귀전 covid-19 음성결과필요, 2022년 1월1일까지 풀백신접종 않한 분들은 매주 covid-19검사요구)
-고등학교 학생들은 백신접종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백신접종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미접종자로 간주된답니다.
MIQ 예약에 대해서, 오늘 12일 2900룸(12월, 1월, 2월달)이 열리며, 9시시작에서 10시에 추첨진행된답니다.
현재 뉴질 중환자치료(ICU)에 대해서, 한번에 550명을 수용능력이 있으며, 8주에서 내일 2월까지 각 병원은 코로나 환자을 위해 산소장비등 장비충원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11월 7일부터 시행될 조력사 합법화(End of Life Choice Act)에 대해서, 작년 국민투표에서 65.1% 지지를 받은 조력사 합법화가 시행준비됐으며, 엄격한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기준을 충족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