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홈클리닝 주당 1000불수입 (주5일 하루 5시간)이면
당사자는 순이익 (인건비포함)으로 얼마정도를 벌 수 있는 것인지요
즉 각종세금과 재료비, 장비감가상각을 제하면 어느정도의 수입이되는지 궁금하고요,
이런것을 청소권을 매매시 얼마정도에 매입을 하는 것이 업계의 관행인지,
청소권매매시 장비도 같이 오는 것인지, 현재의 규모를 보고 청소권을 매입했는데
사자마자 바로 규모가 줄어들거나(기존업체와의 계약기간종료 또는 다른 업체로전환), 청소권을 판매한 측에서 판매한후 다시 영업적으로 접근하는등의 사례가 있는지요.
홈크리닝 주당 1000불이면 거의 80~90%가 순이익이라고 보면 됩니다. 재료비및 장비감가상각을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거의 소비가 없거던요. 보통 파트너 사업자 이기 때문에 전체수입을 세금 19.5%도 다 내지 않습니다 전체 세금의 50% 이상을 경비처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자가 어떻게 경비를 처리 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리고 매매 나 매입의 경우 1년 수입의 2/1을 구입비로 내는것이 관행입니다 보통 주당 수입의 25배를 보면 맞겠지요 (장비포함) 그린에이커스 처럼 본사(키위)를 직접 거래하는것 보다 기존사업자(한국인)을 통해서 구입하는것이 본인에게는 많은 이득이 됩니다
구입한 후의 문제가 제일 큰 고민일겁니다 위에서 궁금해 하는 사례는 들어본적은 없지만 ... 걱정이 될수는 있습니다 보통 1달 정도는 아르바이트 수입을 받고 라도 같이 활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존 사업자가 운영을 잘해 평판이 좋다면 돈을 더주고 구입하더라도 본인에게는 손해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