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티븐 인가라는 분이 대한항공을 $1500 정도에 판다고 합니다.
여행사에 물어보면 2천불도 넘는데..솔깃 하시죠..?
그런데..사무실도 없고 비행기표도 받기전에 돈을 먼저 달라고 한다는데...이분을 통해 한국을 잘 갔다 온 사람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기는한데..원래 사기 칠려면 그렇잖아요..~~ 먼저 좀 투자 하고 나중에 소문 나서 사람들이 모이면 10명 ~20명씩 한꺼번에 예약 받고 싸게 해 준다고 목돈으로 몇만불 받고...제대로 비행기표 끊어 주면 좋은데...만일 그게 사기였다면..?!!
궁금하시죠..? 진짜 사기꾼인지 아니면 교민을 위해 싼 항공권을 공급하는 사람인지..?!!!
혹시 이분께 항공권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대한항공에 꼭 문의 해 보세요.
진짜로 이런 가격의 항공권이 있는지 없는지를요..!!
그리고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사람이 공급한 항공권이 진짜인지 사기인지 알고 싶으시면 이사람한테 구매한 항공권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항공권에 있는 180 으로 시작되는 11자리 숫자를 공개적으로 올려봐 주세요...그럼 그 표가 진짜인지 아닌지 대한항공에서 알려 줄 거에요.!!
스티븐씨게 한말씀 올리면...정식으로 여행사 등록 하셔서 ( TAANZ , IATA 협회 ) 영업 활동 하세요.
그리고 우리 교민분들..!! 무조건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혹시 일이 잘못되었을때도 생각 하셔야죠..?!!
알아서들 판단 하세요..!!
저는 이 사회에 뿌리내린 교민 정식 여행사 사용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