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2주전에 온도 기계가 많이 올라가서 한국 정비소에 갔더니 잘 모르겠다고 컴퓨터로 진단해야 한다며 키위정비소에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키위 정비소에 갈바에야 peugeot 니깐 peugeot 서비스센타에 월요일 (4월 20일) 갔다 줬어요 그리고 목요일날(4월 23일) 차를 찾으면서 수리비 1392$를 냈어요. 그리고 오후에 집에 가는 도중에 온도기계가 또 똑같이 올라가는거에요 그래서 금요일(4월 24일) 아침에 다시 서비스센타에 갔다 줬어요 키위하는 말이 차는 자기네들이 고쳐서 아무문제 없는데 단순히 온도기계판만 고장이 났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왕 돈도 냈으니 기계판도 고쳐달라고 놔두고 왔어요. 그리고는 어제까지 한다는 말이 기계부품이 도착해야 고친다고 기다리라고만 말하더니 오늘 오후(4월 30일)에 한다는 말이 3000$불 내고 고칠래?아무 문제 없으니 그냥 타고 다닐래?하고 전화가 온거에요. 아니 2주 동안 차못쓰고 버스비에 택시비에 다리품이 얼만데...기가 막히네요..화가 많이 나는데 무슨 방법이 없나요? 이나라는 원래 이런가요? 당연히 기다려야 하고 못고쳐도 알았다고 해야하나요? 저는 이나라에 온지 5개월밖에 안됐고 여자라 차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또 항의를 하자니 영어가 안되고 답답하네요....ㅠㅠ
같은 경우 입니다.몇년전 미X비씨 딜러에서 같은 회사의 샀습니다.몇일 타니,쇼바 망가진걸 알았구요.
그뒤 엑셀계통 고장나 그래도 지덜 차라 더 잘 고치겠다 싶어 맡겼더니,수리비 만만치 않았습니다.한국 정비소 보다 더 불렀구요.그래도 믿고 맡겼더니,결과도 시원치 않았습니다.그래서 얻은 결론,메이커 딜러 믿을것 하나도 없구요,수리비 부르는게 값이구요.자기들 메이커라고 더 잘 고칠것이라는 믿음 절대 그렇지 않다는것 입니다.그냥 아시고 친분있고 소문 좋은 정비소가 최고 라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