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입니다. 오클랜드에 유비열 이라는 쓰레기만도 못하고 펄펄끊는물에 튀겨내어도 성이 차지 않을 그런 동물이 조그만 구멍가계를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 잘 기억 하시리라 믿슴니다. 7-8년전 쯤 한국에서 무지 무지 감동적이고, 칸느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상도 받았다는 한국영화 "친구야" 를 모업체에서수입, 몇천억달러의 광고비를 들여홍보하고 상영 하여 우리교민 사회에 뜨거운 감동을 주려 했던 영화이지요. 이런 영화 "친구야" 를 주말에 상영 하기로 했었는데, 이때 유비열이가 한국에서 해적판 "친구야"비디오를 들여와 불법 복사하여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뉴질랜드 수상실 까지도 보급했엇지요. 이리하여 정식으로 수입 했던 모업체는 그홧병으로 순직해서 한국으로 이송돼서 대통령 명에의거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유비열이의 심장을 꺼내오는일에 상금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