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kwi jung(박귀정) 씨 당신의 양심을 속여가면서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그렇게 차를 팔면 당신 잘 살것 같소 젊은 여자분이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앞으로 영주권도 신청하고 여기 살고 싶다는 사람이 한사람 건너면 다 아는 이 좁은 한국 교민 사회에서 그런식으로 행동 하고 이야기 한다면 당신들 여기 살기 힘들어 질거요 자신은 몰랐다고요 이게 어디 하루이틀새 생길 문제입니까?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내가 참작하고 이해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치명적인 차량 결함을 숨기고....거짓말을 해서야... 그리고 당신 언니라는 사람이 그렇게 뻔뻔하게 전화를 응대하지 않았다면 이런 마음까진 안 들거요 당신의 태연한 거짓말만 믿고 확인 못한 내 잘못도 있겠지만..그리고 이미 팔았으니 법대로 하라는 박귀정씨당신과 말 뼈다구 처럼 생긴 당신 언니 말처럼 .. 그래 당신 좋아하는 법대로만 하자면 당신 말 맞네 그치만,... 솜털만큼의 미안하단 말도 없이 뻔뻔스런 얼굴로 양심을 판 당신들.. 결국... 언젠간 당신도 당신이 행동한 댓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당신에게 돌아올거란 걸 명심하세요 그게 세상 이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