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kwi jung (박귀정씨)
태연한 척 거짓말로 당신의 거짓말로
남에게 피해를 입혀가며 치명적인 결함을 거짓말로 속이고 자동차를 팔아서 참 좋겠습니다
나이도 얼마안 된 젊은 여자가 그리고 앞으로 여기 영주권 신청해서
살고 싶다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여기서 잘 살 것 같소
조금의 미안함도 없이 이미 차를 팔았으니 법대로 배째라고요
그래 당신 좋아하는 법대로 하자면 당신 말 맞네
당신의 그런 거짓말을 믿고 미처 확인 안한 내 잘 못도 있겠지
꽤심한 마음 같아선 직장 공개및 얼굴 사진 공개로 개망신을 줄까도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참지요
그치만
당신이 행한 그런 비양심과 거짓말로 인하여 언젠간 박귀정씨
당신도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게 될거요
그게 세상 이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