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뉴질랜드에 몸을 내렸다 .알지못하는 이곳 그저 친척 하나믿고 왔어요, 과연 어떻게 너무도 무지했나보다. 그저 시키는 대로 했다 . 이곳은 비자없시는 살수없기에 열심히 따라다녔서요 . 무려 1년 반을 비자가 나를 노예로 만들지만 애들을 생각해 바보가돼어 그저.... 이제 있던 비자마저 캔슬시키고, 나에게 선물로 법정 싸움만 주는 당신들에게 저주에 눈길만 보낼수 밖에없는 내자신이 불쌍하기만 하네요. 그러나 세상 이치가" 선" 이 악을 이기리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아직은 한국으로 되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힘을 주는 좋은 분들을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싸우려 합니다. 가지고 왔던 돈도 이제는 떨어지고 아는 이도 얼마 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 하며 견뎌보려합니다. 지금 페스포드도 법원에 압류된 상태라 애들 학교도 못보내고 있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얼마전 이런 상황을 듣고 한국에서 어머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간곡히 예기했지만 어머님에게 외려 " 니가 나를 힘들게 하려왔냐" 며 욕을 하는 그를 보며 인간으로써의 마지막 희망 마져 놓아버렸지요.현제그는 버젓이 음식 장사를 하고있네요 어떻해야할지 ......... 답답해 올려봅니다
헐``~~정말 장난이 아니네요..저두 이제 1달이 넘었는데...전 아직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2년동안 3억이라니 정말 억 소리나게 놀랍구요...새로이주한 사람님두...4년에 3억이라니..저희는 1년에 4천계획을 세우고 왔는데...휴..무지한건지...다들 어떠한 계획으로 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비 영주권자로 사업 시작해서 세금 왕창왕창 내고 직원 월급 주고 마이너스 매출을 돈으로 때우면서 영주권 그날까지 버틸려면 2년에 3억 아니라 그 이상도 아주 쉽게 넘읍니다. 영주권자에 정부 보조 받으면서 사시면 월 4천으로 충분 하시죠..비 영주권자는 지출만 해야니까..돈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