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니시던 정비소가 제일 입니다.개인적인 견해 차이로 애매한것 수리 요구 될 수 있으므로 자신없으면 2곳 정도 갈것 각오 하셔야... 그래도 이왕이면 한국 정비소에 가셔서 워프 받으시는게.. 일거리하나라도 한국 사람한테 주세요.같은 값이라면.키위들도 어리버리 해 보이면 트집잡아 이것 저것 고치라 합니다.차만 완벽하면 어디든 오케입니다만,연식 오래되고 자신 없으면...신중하셔야 합니다.
wof는 그냥 가까운 한국업체에 가셔도 될듯하네요.. 정 힘들것 같으시면 Mt. Rockskil(철자가 맞는지 모르지만) 유로자동차 괜찮습니다. 이나라 정비소 여러군데 많이 다녀 봡지만 그곳이 그나마 양심적이더군요..wof도합니다. 거기 노인네보다는 젊은 양반이 좀 더 양심적이에요 ㅋㅋ
어제 파쿠랑가에 있는 문스모터스라는 곳에 가서 WOF를 받았는데 잘 통과했습니다. 2달전에 새로 오픈했다고 하더라고요. 시설도 깨끗하고 젊은분이 하시는데 인상도 좋고 정직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WOF뿐 아니라 여러가지를 꼼꼼히 잘 봐주시더라구요. 전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설명을 들으니 차에 대해 전반적인것들 알겠더라구요. 타이어가 약간 안좋았는데 아직은 괜찮고 다음 WOF때 갈면된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어값도 다른곳보다 훨씬 싼것같았어요. 전에 한국타이어를 $140인가에 갈았는데 여긴 $125정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