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티에 윌손파킹에 주차했었는데요 페이도 24불 3시간 디스플레이 했구요 그런데 일 다보구 오니까 차가 없는거에요... 어이없게 손바닥만하게 텔레콤 파킹이라고 있는거 있죠. 전 것도 모르고 24불 지불하고 견인비 200불 내고 차 찼았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확인해 보세요...
일단 견인된게 아닌지..확인하시구요....도둑맞은 거라면 실종신고하면 거의다 찾는데요...
말이 아니게 되니...보험으로 고치셔야 할거에요...에세스피는 도둑놈을 못찾으면 차 주인 부담이더라구요...저도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돈계산 하는데 어떤 쒜끼가 운전하고 도망치더이다...2틀만에 왕가레이에서 찾긴했는데 상태가 거지가 다 되서 끌고오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답니다.거의다는 일주일안에 찾는다 하더라구요...그나저나 차가 당장 없으면 불편하시겠어요..빨리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