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중순에 영구영주권 비자 트랜스퍼를 신청하고, 8월 중순에 나가려고 티켓을 일찍이 예약했는데
이민성사이트에 보통 2주만에 된다고해서 기다리다가 연락도 없고 해서
2시간에 걸쳐 이민성에 전화를 했는데 새 비자가 발급안되면 못들어 온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얼마나 기다려야하냐니까 초등학생도 대답할수 있는 수준의 '모른다' 아직 접수도 안되서 모른다 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내놓길래 짜증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구 여권이 6개월 조금 안남아서 신여권 신청을 한건데 구여권 만료일이 2023년 1월까지면
신여권이랑 구여권을 같이 들고 나가서 비자를 보여주면 입국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비자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구여권 신여권 둘다 가지고 나갔다 오신 분들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