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이, 머리쪽이 많이 아프시군요. 나도 현지 영국회사 오클지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세금을 월 2500불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댁 같은 생각은 안합니다. 왜냐면 내 자식들 둘이 모두 무이자로 student loan을 받고 매주 얼마 안돼지만 student allowance도 받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외 사회적으로 많은 보장을 받고 있지않습니까? 저는 몇년전에 수술을 받았는데,전액 무료로 아주 친절한 의사/간호사로 부터 치료를 받고 완쾌 했습니다.모든이로 부터 빠짐없이 세금을 거두어서 이런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나라에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는게 댁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수당이래야 기껏 주당 150불 남짓 입니다.오죽하면 그거라도 받고 생활해야 할까요?그리고 댁의 언어적 폭력은 심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