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텔을 수년간 이용하다가 전기, 가스회사 옮기고자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Korean iptv를 무료로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어 오랫동안 이용했는데, 밤 9시 부터 12시까지 전기사용료 무료인 곳도 있다고 하니 마음이 동하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나이트 플랜으로 바꾸었는데...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9시부터 12시까지 매일 저녁 히트펌프 팡팡 틀고 전기장판, 히터, 식기세척기 다 돌리고 마음편하게 씁니다. 그래도 전체 사용량의 30%가 공짜이고 작년 다른 회사와 비교해도 저렴하더군요.
무조건 바꾸세요...
지금 아래 링크 통해 가입하시면 가입하시는 분 100불 받고 저도 받습니다 ^^
저도 다른 분 링크 통해서 가입했더니 100불 깍아주더라구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수년간 메가텔 이용하다가 3개월 전에 컨택트 나이트플랜으로 바꿨어요. 코포에서 링크타고 가입해서, 100불 크레딧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프로모션 코드랑 그 분 이름까지 알아야해서 아직 못 받고 있습니다. 꽤 번거롭네요. 겨울이라 3시간 무료전기는 굉장히 메리트 있지만, 기본요금이 높은지, 2주 동안 집을 비웠음에도 20불 정도의 차액만 있는것을 보고 좀 의아합니다.
무료 아니에요. 결국 마케팅입니다. 자기가 9시에서 12시까지 전기를 매일같이(상당히 귀찮음) 몰아서 쓸수 있다면 추천 (이렇게 했더니 결국 전 전기회사랑 별반 차이 없었어요) 아님 어디나 비슷해요. 저도 여기저기 매년 옮기다가 3년전에 정착한곳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약정없고 가입하면 150불 크래딧(10개월에 나눠줌) 주고 꾸준히 저렴한 파워팩을 구입할수 있고(앱을통해) 중요한건 지금까지 써본 파워회사중에 제일 적게 내고 있어요.
단점은 한달에 3-4번 정도? 파워팩을 구입해서 충전해야합니다. 장점은 한번에 많이 안내도 되는거죠..
저는 electric kiwi랑 contact energy 쓰다가 Powershop으로 갈아타고 많이 절약했어요~시티에서 두명이서 살고 있는데 한달에 평균 60불씩 나오던게 이제 35불씩 나옵니다.
Electric kiwi는 1시간 공짜 시간이 출근 시간대에 밖에 설정이 안돼서 활용을 잘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절약이 많이 안돼요. Powershop은 kW당 $0.2208이라 다른 회사 대비 가장 저렴하고 아무때나 편하게 요금 생각 안하고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아래 추천 링크로 가입하면 바로 $150불 크레딧 넣어줘서 이것만 이용해도 이득입니다 ㅎㅎ 계약 기간도 따로 없고 아무때나 해지 가능합니다.
변경 절차는 그냥 powershop 가입하면 바로 그날로 회사가 알아서 전 업체랑 연락해서 바꿔줘서 따로 뭐 해야 하실 것 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