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해외입국자 방역물품 위반증가, 호주코로나검사 의무화

1월1일-해외입국자 방역물품 위반증가, 호주코로나검사 의무화

jinlee1luv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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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해, 첫 탄생아이) 올해 자정직후, 신생아 Percy는 새해에 오클랜드에 처음으로 태어나고, 2023년 뉴질랜드 국가에서 처음태어난 아이로 기록될것이랍니다.

부모 Evvie Chris사이에서 태어난 Percy는 많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또한 12:12am 노스쇼어병원에서 신생아 Cooper가 태어났습니다.

 

(연휴기간, 사망자소식) 이번 연휴기간, 11일까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운전자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브루스 경찰차관은 간청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 기스본 Rhythm and Vines페스티벌 근처에서 2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새해 아침에는 오클랜드 서부, 메시 Don Buck Rd에서 2명의 추락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또한 12 31, 토요일오후에 Brynderwyn에서 차량충돌로 1명이 사망, 크리이스쳐치북부에서 1명사망등 사고소식이 있었습니다.

연휴기간에 많은 차량으로 인해 교통지연이 예상되므로, 운전시 침착을 유지하고, 다른 차량에 탄 사람들을 가족같이 생각해 달라고 합니다.

이번 연휴기간은 12 2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1 4일 오전 6시에 끝납니다.

 

(호주, 코로나테스트 의무화) 호주는 중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에 대해서 코로나 19 테스트를 의무화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5일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호주로의 여행객들은 출발 48시간 전 코로나 19검사를 받고 음성결과를 보여야합니다. 중국은 지난해 대중시위이후에 제로 코로나정책을 완화한 이후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서 임시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호주와 같이 코로나 검사을 의무화에 합류하는 국가은 프랑스,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스페인, 한국, 영국,미국이 중국발 여행객에게 의무화합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는 음성결과서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스튜어트 내쉬 장관은 향후24시간내에 국제정세와 비례하여 이 위험요소를 평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Stuff정치기자들의 2023년 예측들) Stuff정치기자들은2023년 올해에 일어날 20가지일들을 추측하고자 한답니다.

올해는 코로나전선에서 벗어나, 중심 무대는 경제가 차지할 것을 예측하며, 2023년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1년 내내 큰 화두가 될것인지? 누가 성공하고 실패핳것인지?예측한합니다.

-이제 코로나는 더 이상 정치적인 의미 있는 역할을 하지 않을것임

-주요정당의 지도자 중에 적어도 한명은 연말까지 탈퇴하거나 물러날것임

-항공료는 계속해서 비싸질 것이며, 특히 에어뉴질랜드의 항공료는 정부의 골치거리가 될것임

-Three waters개혁이 통과됨에 따라 마후타장관은 지방정부장관에서 물러나지만, 외교직위는 유지할것임

-의회에 새로운 정당이 창립될것임- 뉴질 퍼스트당이든, 새보수당이든, 내셔날/노동당에 반하는 많은 대중들로 인해 새로운 창당될 가능성이 큰해라고 봄

-마오리당은 2개의 의석을 보유할 것임

-아이샤 버렐은 보건부장관이 될것이며, 앤드류 리틀 현보건장관은 다른 보직으로 이동할것임

-마이클 우드 교통장관은 웨인 오클랜드시장에 반대하는 오클랜드 경전철에 대해 거대한 투자금을 작성할 것이지만, 계획은 변경할지도 모름

-더 많은 노동당 장관들은 은퇴를 선언하며, 노동당의원 데보라, 바바라, 던컨의원은 아던총리하에 장관으로 승격할 것임

-뉴질랜드는 경기침체에 들어가며, 공식적으로 2분기동안 연속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할 것이지만 11월 선거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전망임

-인플레이션은 선거 전에 6.5%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준비은행은 현재 예상되는 최고지인 5.5%보다 높은 현금금리인상이 필요치 않을 것임

-집값 하락은 올해 중반까지도 이어질 것임

-의회는 국회의원 임기를 4년으로 늘리는 것에 대한 심각한 논쟁이 있을 것이며, 아던총리는 계속해서 가장 선호된는 총리로 될 것임

-선거 후 노동당은 정부구성괴 관계없이 최소 18명의 의원직을 상실할 것임

-뉴질랜드/호주 공동주촤하는 FIFA여자 월드컵은 8월말에, 남자 럭비 월드컵은 10 28일 프랑스에서 끝날 것이며, 올해 총선시기는 11 2째주나 4째주에 선거를 치를 것임.

 

(해외입국자, 방역물품 위반증가) 많은 해외방문객들이 국내로 들어오면선 생물보안담당관들이 미신고 위험물품을 가지고 입국하는 방문객들로 인해 바빠지고 있다며, 보안담당자들은 11월에 샌드위치, 버거,사과, 바나나, 오렌지, 오이,돼지고기만두등을 포함한 467건의 위반통지서를 발급했습니다.

마이크 인글리스국장은 지난주에, 과일과 채소품목은 뉴질랜드에 존재하지 않는 해충과 질병을 옳길 수 있으며, 미신고 품목압수와 22건의 위반통지서($400 즉석벌금)가 발부되었습니다.

2021 11월에는 172개의 압수물품에 14개 벌금부과에 비해서, 2022 11월에는 8862개 압수로 467개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11월달에 가장 많이 압수된 미신고 품목은 신선농산물, 식물(339), 중고장비(89), 조리 또는 절인 식품(51) 1,2,3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 NZeTA발급지연)한국,미국,영국등 비자면제국가에서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여권소지자들은 뉴질랜드 전자여행허가(NZeTA)를 출국전 신청해야 하며, 대부분 발급은 72시간전에 승인되며, 일단 승인되면 2년동안 유효합니다.

다만 모든 신청서는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7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인정합니다. 런던에서 거주하는 메간씨는 휴일동안 더니든에 있는 부모님들을 방문하기 위해서, NZeTA을 신청했지만, 일주일이 넘게 승인되지 않아서 불안함을 느낀 후에, 소셜미디어에 다른 사람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었으며, 2번째 신청서를 작성해보라는 조언을 받아, 드디어 2번째 신청서가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는 NZeTA를 두개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NZeTA신청을 일찍하라고 경고합니다.

현재 뉴질/호주여권소지자는 NZeTA가 필요치 않으며, NZeTA는 관광자원보호을 지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관광세금과 수수료입니다.

 

(한국소식, 2023년에 달라지는 5가지변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는 주요 변화 다섯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한국나이아닌만 나이”- 2023 6 28일 나이 기준이만 나이로 통일

-최저시급 9620지난해 2022년보다 460원 오른 9620원이며, 업종볍 구분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적용

-부모급여 : 0 70만원, 1 35만원 – 11일부터 만0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월 70만원, 1세 아동가정에 월 35만원이 현금으로 지원/지급됩니다.

-“유통기한대신소비기한으로 바뀜- 1985년 도입된유통기한 38년만에소비기한으로 변경

-대학입학금 전면 폐지대학 입학시 납부하던 입학금이 전면 폐지됩니다.

 
yulbrinn
항상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ZAnna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hk59
지난한해도 수고많으셨어요.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eg
외 1명
언제나 빠르고 정확한 소식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뜻한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리그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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