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심고나서 카운실가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이번에 새끼 입양해서 등록했는데 매년 7월에 갱신 하고 그때까지 60여불, 6새월어치 냈습니다.
칩은 vet에가서 하시면됩니다

넵 칩은 심어져 있어서 안해도 되네요.계류장에서 오늘 자세히 안내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데려오건 어디이건 뉴질랜드에서 살려면 뉴질랜드 법을 따라야지요. 뉴질랜드에서 개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년 6월말까지 카운실에 개 신고를 해야하고 매년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을 안했으면 비용은 더 비싸질것이고 이것 저것 클릭을 하다보면 최종 비용이 결정되고 페이 후에 주소지로 소포하나 올것입니다. 강아지 등록 시리얼 넘버가 붙어 있고 강아지 목에 걸어야 합니다. 해년마다 색깔이 달라지므로 그것을 통해 등록여부가 쉽게 판단되구요. 오클랜드에서 키우시려면 오클랜드 카운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저도 작년 6월에 처음으로 신청했고 1년 $110불이였습니다. (중성화수술 완료 강아지) 저희 강아지는 이미 칩이 몸에 있어서 안했는데 윗분 설명처럼 한국에서 왔으니 칩을 목 뒤에 심어야할것입니다. 이 칩으로 강아지 분실시 추적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이미 중성화랑 칩은 다 심었는데요.그걸 안하면 이미 뉴질랜드로 올수가 없더라구요!뉴질랜드 규정에 맞춰서 마이크로 칩도 심었습니다.카운실에 등록만 하면되네요.답변감사합니다.!

강아지가 고생 많이 했겠네요. 저희 강아지는 호주에서 왔는데 겨우 하루 떨어져 있었어도 얼마나 오들오들 떨고 나왔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ㅠ.

윗분들 말처럼 마이크로칩 먼저 하시고요, 마이크로칩 있더라도 vet에 가서 건강체크하고 카운실에 등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Glenfield Vet에 한국 수의사분 계시니 여쭤보고 싶은거 상담도 하시고요.

강아지 세금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아마 이 나라에서 새로 등록하는 거라 가장 비쌀거예요. 그리고 참고로 뉴질랜드에는 심장사상충이 없어서 심장사상충 약은 먹일 필요가 없다더군요.저는 심장사상충약을 살 수가 없어서 엄청 찾았었는데 먹일 필요가 없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이다보니 거리에서의 예절도 좀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구요 아무튼 강아지가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호주에서 데려온 강아지는 계류장에 격리되지 않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호주에서 5년살고 한국에서 5년 살다가 이제 오클랜드 들어가는데, 계류장에 10일 있어야 한다고해서 걱정이 많거든요..

네, 호주에서 출발 하루전에 미리 보냈고 뉴질랜드 도착해서는 당일에 받았어요.

호주 뉴질랜드는 격리없이 받는다고 들었어요 저도.한국에서는 준비기간도 비용도 많이 드는데 계류까지 해야되서 저도 걱정많이 했는데요..다행히 아주 잘지내고 있더라구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 잘하셔서 아기랑 잘 도착하시길 바랄께요~^^

처음 떨어져 있는거라 고생많이 했을것같아요~드디어 내일 격리가 끝나서 집으로 데려옵니다.저는 사상충약은 미리 준비해왔는데 여기 펫스토어에도 많이 팔더라구요.저희는 먹이던거라 혹시 모를 진드기 예방을 위해서 먹이려구요~ㅎ감사합니다.격리 끝나면 산책 많이 시켜줘야겠어요~

계류장 면회 됐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모르겠네요
강아지 보고싶으시면 계류장에 면회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강아지가 너무 반가워 할꺼에요

등록은 Council에 하시면서 등록비 내셔야 하고, 매년 일정 금액 납부해야되요
중성화 했으면 할인되고, Responsible Dog Owner Licence 시험 통과하면 많이 할인되요 온라인으로 하시면 되고 무료입니다

https://www.aucklandcouncil.govt.nz/dogs-animals/responsible-dog-owner-licence/Pages/discount-rdol-holders.aspx

코로나 이후로 계류장면회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10일내내 이메일로만 사진보내주시고 안부연락주셨습니다.다행히도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오늘 계류장에서 등록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주시네요~말씀주신것처럼 council에 등록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답변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혹시 대행 업체 문의 드려도 될까요? 저도 강아지 데려가려고 하는데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ㅠㅠ

민트동물병원이 아주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7개월전에 민트 병원에서 데리고 왔는데 원장님이랑 개싸웠네요.. 가격을 안 말해줍니다 계속 추가 요금이 붙어요,, 저는 또 혼자 한국에서 진행 해서 어려보이고 하니 선금 150만원인가 200인가 냈는데  어디로 증발했는지  모르겠고 추가 요금 +450만원 알파 계류장 1800불 정도 나왔어요 그냥 원장님이 오라는대로 첨에 한번 가고 그뒤로 2달마다 한번씩가서 뭔 주사 맡고 설명없이 10분 대기 하고 오고 그렇게 세번 갔다가 어떻데 진행중인지 말씀 조차 없으셔서 가기 한달 전부터 어떻게 진행중이냐 가격이 얼마냐 했더니 가격은 금리가 올라서  추가 요금이 붙을거 같다고만 말씀하시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강아지 보내기 하루전날 병원에다가 맡기게 되는데 제가 영수증에 상세를 요청 부탁 드렸어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화를 엄청 내시면서 저한테 삿대질을 하고 무슨 상세를 말씀하시는거냐라고 하셔서 보통 병원가거나 마트가면 뭐 얼마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그거를 부탁한거다 라고 하니 이건 신뢰 관계가 중요한데  고객님이 저를 믿지 못하는거 같다 환불 해줄테니 그냥 강아지 데리고 가라 라고 하면서 검사중 미국에서 뭘 하는게 잇는데 자기 병원에서 더 냇다고 그거까지 고객님한테 다 청구를 하겠다라고 노발 대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다 청구해라 라고 싸우다가 저희 강아지를 봣는데 아 이사람 장사꾼이구나 제가 여기서 더 지랄하면 저희 강아지한테 해가 갈꺼 같아서 이제 목소리를 낮추고 원장님 왜 이렇게 화가 나셧냐 라고 했더니 또 신뢰 관계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그리고 좀 진정이 된건지 서로 오해를 한거 같다 원래 금액때문에 다른 고객들이랑 트러블이 종종 있는데 (저)고객님은 어리시고 그냥 저희가 하자는대로 해서 괜찮은줄 알았다 근데 끝에서 이럴줄 몰랐다 저야 말로 원장님을 믿었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끝냈어요 카톡으로도 죄송하다고 보내고  먼저 저희 애를 보내야 하니깐요 그리고 담날 저희 강아지는 비행기를 탓고 예상보다 2-3배가 나왔습니다 영수증은 가격만 있는거 떡 보내셨구요 계좌 이체 할땐 병원측이 아니라 다른분 이름이더라구요  여튼 성인 기준 대한항공 왕복 5배 금액이라 생각 하시면 될듯 싶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10일간 계류장에 있습니다 애기 데리고 갈때 계류장비 결제 하시면 되시고 그후엔 뉴질랜드 법에 따라서 등록을 하심 될거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애기 케어 잘 하시고 병원에서 잘 따지시길 전 못 그랬지만 지금은 애기랑 잘 뛰어 다니고 잘 먹고 하고 있어요 그 병원은  차단 박았구요 다신 이용 안할 생각 입니다

저도 민트에서 했습니다.한국은 대행업체가 많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