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같은데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varnish 라고 하는데, 페인트 있는 곳에 같이 진열하고 있더군요.

아웃도어 가구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칠한 부분이 비닐처럼 벗껴집니다.

칠하는 방법은 그냥 중간사이즈 붓(3~5 cm) 으로 페인트 칠하듯이 하면 됩니다.

칠하는 부위에 기포가 자주 발생하니 없애주시고, 

실내가구에 3번 정도 덧칠하니 아주 좋더군요.

바니쉬나 페인트 종류에는

유의 해야 할것은 무광 (매트) 중간 정도의 광택 (세미 그로스 ) 광이 많이 나는 칠을 (그로스)

라고 구별됩니다  가지고 계신 가구가 어느정도의 광이 있는 칠인지 먼저 선택하든  아니면 바꾸고 싶은 광 정도를 정하셔야 합니다 

바니쉬도    * 인테리어 용과  * 익스테리어용으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아웃도어 가구는 페인트나 바니쉬 보다는

스테인 오일 같은 칠이 있습니다

아웃도어 가구는

나무가 소프트 하므로 물 흡수를 막기위해 waterproof 가 될수 있도록 색이 있는 오일을 바릅니다

간혹 게러지 도어에 나무색을 띤 오일 칠을 볼수 있습니다

색이 바렣다고 모르고 바니쉬를 바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crack 이되면 다음 칠은 벗겨내고 칠하기란 곤란해집니다

오일 칠이된 게러지 도어나 아웃도어는 계속 스테인 오일을 칠하면됩니다

시간이 흐르며 비를 자꾸 맞으면서 오일이 씻겨나가고

색이 바래지면 다시 오일 칠을 해주면 다시 새것 처럼 관리 할수 있습니다



페인트 숖에 가시면 상품 용기를 자세히 보시면

어디에 쓰이는 용도인지 그림이나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가구종류를 사진이나 일부분을 (예 서랍) 가지고 가시면

잘 설명하고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누리는 삶의 일부분이 새로운 경험과  탐구 자세가 아닐까요



질문있으시면 아는 대로 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