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천장의 몇개 화재경보기중 주방것이 울려서
보통 건전지를 갈면 다시 소리가 안나는데
이번에도 건전지 나간줄알고 건전지를 새것으로 갈았는데도
몇일있다가 다시 울려서 빼어 놓았는데 집에 사람이 있을때는 울리면 빼어 놓으면 되지만
외출시는 소리나면 이웃에 폐가 될까봐 화재경보기를 빼어놓고 다니는데
원인이 무었인지요?
예전에 삐삐 소리가 조용히 간격을 어느정도 두고 울리면 건전지를 갈면 해결되었는데
이번에는 삐삐 소리가 요란하게 계속 울려서 예전것과는 조금 다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