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리아나 부페에 지난주 가족끼리 가서 맛나게 양껏 먹고 왔는데요..고기 질도 좋고 특히 차돌박이는 가격대비해서 미안하리 만큼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반찬종류중에 빈대떡 종류가 있는데 참 맛있던데요. 물론 상추쌈이랑 초간장소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 정도 가격에 훌륭하게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께서 정보를 물으니 그 정보에 대한 여러사람들의 의견들이 어찌 말들이 많다라는 말로 표현이 되는거죠? 처음가시는분들 알고서 가시면 사람들의 말대로구나라든지 그렇게 나쁘지 않구나라든지 그건 가시는분들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것 뿐이고 우린그냥 우리의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고... 뭐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삐딱선을 타시는지 그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그리고 음식점에 대해서 정직해져야 음식점도 개선을 해서 (뭐 지금도 잘된다라고 말하시면 할말없지만...)더 번창할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