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고터미널이 많이 혼잡스러워요. 숏스태프라 딜레이 많이 되고 있구요.
보더 클리어런스가 꼭 세관에 잡혀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통관 대기 중이라 보심되요. 아직 항공컨테이너에서 하역 대기중도 보더클리어런스로 떠요 위 품목들은 세관에서 관심없는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혹시 뜯어서 검사 진행하면 박스에 커스텀즈 테이핑 해서 받게 되실거에요. 만약 MPI에 걸리면, NZ POST 같은 도착지 계약업체에서 제품리스트 달라고 연락 받을겁니다. 1주 정도는 그냥 보편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