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영주권 스티커는 아직 받지 않은 영주권자입니다.
이번에 영구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데,
여권 기간이 연장까지 다 사용하여 한 2년 정도 밖에 안 남았어요.
영구 영주권 받기 전에 여권을 갱신할 까 하는데요.
여권 바뀌면 영구 영주권 받기 전에 얼마간 기간동안 채류가능한 영주권(영구영주권 말구) 을 다시 발급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아님 신 구 여권 함께 가지고 있다가 영구 영주권 받을 때 구 여권 보여주고, 신여권에 스티커 받을 수 있는지요.
신 여권 발급후 영구 영주권 받기 까지 한달미만으로 간격이 생길 것 같구요.
해외에 다녀올 일이 없어서 사실상 여권 쓸 일이 없거든요.
참, 최근에 전자여권 만드신 분 어느정도 기간이 소요 되는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