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거의 불가능(영어를 키위처럼 하지않는이상), 영주권 물론 아주 능력이 좋고 운이 있으면 2년이 걸리겠죠. 그러나 대다수는 단기간에 취득이 불가능입니다. 조심하세요. 유학원이야 수수료 챙기면 그만이지만 학생들은 돈, 시간 낭비입니다.

안된다고 보세요. 영어되는 인도인, 필리핀인들도 안됩니다. 위에 언급하신 학교나 시티에 다른학교나 다 똑같습니다. 입학만하면 그걸로 어려울수 있죠. 차라리 한국에서 자격증 따고 경력4-5년 쌓아서 기술이민으로 하는것이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학교졸업후 2년안에 영주권이면 4년인데 그렇다면 저도 다 때려치고 그거 하겠습니다.

돈 버리지 마시고 정 오셔야한다면 차라리 저렴한 학비의 학교를 찾아보심이....요리는 제일 비쌉니다.

취직은 자기 하기나름이고.....제가아는분은 그학교 다니는중에 키위샾에 취직했고 지금 영주권 준비중인걸로 아는데....그리고 저도 그학교는 아니지만 비슷한코스를 거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시다보면 길이 나오시지 않을까요...

요리님!!

저도 요리하고있는데...

어떻게 영주권받으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제 이멜은 shmik76@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불가능 한 일은 없다 란 말이  맞긴 맞습니다

이것이 틀리다고는 말을 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힘들다는 말 과 같듯이

님이 현재 요리과정을 다  끝냈고 ..영어도  아이엘츠 6.5 이상 되서  의사소통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영어실력이 되 있다면 ..  남은건 취업인데 ...  불가능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1) 키위레스토랑에서  아시안잘 않습니다

2) 아이엘츠 6.5 정도실력으로도 의사소통(특히 버벌-말하고 듣는것) 이 쉽지 않습니다

3) 뉴질랜드 경기 지금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향후 몇년 불투명 합니다

    -  시내 돌아 다녀 보세요 -  가게 장사가 않되서 문닫거나  임대간판 자꾸 늘어갑니다

      * 돌아가는 정황 잘 파악하시고

        심사숙고 하세요 *  특히  나이가 40이상 되신분이면  다른길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리과정으로 취업하기엔  그것도 아시안에다가 영어도 부족한 상태에서 40이 넘었으면....

      그냥  노코멘트 하고 싶습니다 ...



      차라리  취업이 잘 되는 기능쪽을 알아 보시라고 권합니다      10년 이곳에 살았는데

      키위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한국분 한명 정도 본것 같습니다 -- 주방보조로 ...

요리님에게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요리학교 나와서 영주권 받으셨다니 ..

전 아무리 찾아봐도 못 뵈었는데 요리님에게 여줘보세요.

요리~ 님은 아마 .....유학원 브로커나 유학원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으로 추정됨.

 상시하자 유학원 다시보자 유학원........

답변에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필리핀에서 5년 그리고 호주에서 1년을 살았으며.........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요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유는 호주에 있을때 아시안 chef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한국 레스토랑이 아닌 오지 레스토랑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도 동일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유학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요리로 유학 후 이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아니 준비중이라기보단 이제 떠날날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 더 맞겠네요.

바쁘시겠지만 혹시 대화 좀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성공케이스(?)를 찾아봤는데 사실상 몇 분 안 계시더라고요.

실제 뵌 건 한 분 뿐이라서... 취득하셨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quesera2007@naver.com으로 연락 좀 주시겠어요?

메신저라던가 전화라던가 가능한 시간과 함께 알려주시면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요리솜씨?(요리실력?, 선천적인 소질?)가 최우선입니다.

요리사 = 요리하는 사람 = Cook

조리사 = 요리에 관련된 교육을 받고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 = Chef

40대 넘으신분은 오지마시구요...제발..오지마세요...안쓰럽습니다...ㅠ.ㅠ

한국말 할 수 있는 한국에서도 힘드셔서 오시는거면...제발 생각좀 해보세요..

한국과 같이 경제상황 최악인 곳에서 말도 안통하는데...대체 뭘 ...바라시나요...

지금 이민법도 계속 불리하게 바뀌고 있고....워크비자도 안주려고 바락을 하는 나라에..

가족들 다 와서...고생만 하지요...

 유학원은 정말 돈 벌려고 하는... 사업이잖아요.. 귀 얇은 사람들을 위한...곳이죠~^^

 달콤하게...듣고싶은 말들만 열심히 해주는곳...희망을 가득 주는곳..^^

 뭘 바라시나요...

저 뉴질랜드에서 요리공부했구요,

AUT에서,,그리고 졸업하자마자 9월에 영주권신청해서 다음해 1월에 나왔어요. 4개월걸렸어요.

키위직장 구해서 신청했구요. Level 5졸업장, 키위직장에서 chef 타이틀로 job offer있으면 거의 받는것같아요.

키위레스토랑에서 아시안 잘 안쓴다고 하신분이 있는데,,본인의지에따라 다른것같아요..전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설거지했더니,학교졸업하니까 chef로 써주던데요..

난땄다님, 긔것은 이민 초장기 이야기 같은데요

난땄다님!!!! 언제 요리 공부하시고 영주권을 언제 받으셨나요???

그럼 지금도 chef로 일하고 계신가요???

참 요리과정에 목메고 있는분들이 많기는 많은 모양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남 이야기라고 허황된 기대만 심어주려고 가능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분들... 참 지금 요리 2년해도 아이엘츠 6.5 있어야하고 요리실력+영어실력 있어도 취업 어렵고 쉐프정도의 위치 안되면 영주권신청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민님,,저 올해 (2009년) 1월에 땄습니다..

영주권받고싶다 님, 전 요리공부 2006년 중반부터 시작했구요, 2008년중반에 졸업하고 2008년 9월에 신청했어요.지금도 chef로 일하고 있구요~

자꾸 허황된 꿈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저는 제가 직접 겪고 땄기때문에,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여자이구요,, 처음에 설거지 하는 일이 힘들었지만,,포기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영주권만 바라보고 열심히 그냥 일했습니다.결국은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지만..

제 주변에 chef들3명도 작년 7~8월에 신청해서 거의올해 5월전엔 다 받았어요.

아직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힘내세요~

난딴다님!!! 아무튼 축하를 드립니다.

의견들이 상당히 negative하지만 그래도 굳굳한 의지로 영주권 취득을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난땄다님 유학원 직원. 그렇케 당당하면 회사이름을 OPEN해보시죠

난 유학원도 이민 대행업자도 아닙니다.

요리 정확히 조리사 자격증(한식)으로 시작해서 이곳 level 4에 해당하는 코스를 밟은후 (선웤비자 후 유학-영주권신청시 이민관이 요구)영주권을 최근에 받았습니

학교로 직접가서 한국사람들 요리해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얻은 자료를 두눈으로 다 보고왔습니다.

아무리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키보드 몇자로 남의 인생을 함부로 얘기하는것도 좋지않고 선량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욕하는것도 보기 좋지않습니다.

지금까지 요리에서 영주건 받은 학생들 출신은 대다수 AUT와 NSIA 뿐입니다. 제대로 취업알선제도이 되있는 학교들이라고 하던군요. 하지만 본인이 영어를 못하거나 게으르면 취업이 안돼는건 당연합니다.

무슨말을하면 유학원직원이니 운운 하시는분들은 자기가 책임지지못할말은 하지를마세요.

그렇게 취득하였으면 공개하여 보시죠. 솔직히 영어를 얼마나 하시길래

저도, 유학원직원 아닙니다^^유학원통해서 apply했던것도 아니구요.

전 스스로 자료준비해서 영주권신청했습니다.

나름대로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었는데, 자꾸 다른시선으로 보시니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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