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키위에게 제 집을 렌트 주고 비지니스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비지니스 오픈등등으로 자주 가보지 못하다가 몇개월후에 가보니 세입자가 잔디에 여러대의 차를 주차시켜 놓은데다 집이 새집이어서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7월에 그냥 팔려고 시장에 내놨더니 이사간다고 하다라구요 근데 inspection중에 보니깐 뒷 가든바닥(특수 그라인딩 콘크리트)을 다 태웠더군요 보험처리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직까지도 아무런 해결도 해주지 않았는데 얼마전 부동산회사(로지 해밀턴)에서 본드를 찾아갔다고 하더군요(저는 부동산회사에 해결될때까지 본드는 홍딩시키라고 했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방법을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그 키위가 그렇게 할만??? 뭘 알고 할 만하다는 건지... 댁이야 말로 영어 한마디 못하고 코타에서 말장난 하는거 아닌감??? 도움은 주지 못 할 망정 밥 팅이 짓이나 하구 있구 한심 하구만!!! 여기 와서 할 일이 없지? 누가 놀아 주는사람도 없어요 말 상대도 없어요 에라~~~ 테클이나 걸자 이것이 너의 인생 목표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