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면 위 내용으로 시민권 포기후 영주권 유지한 분이 계신가요? 한번도 들어 보지못해서요.
그렇다하면 왜 사람들이 65세까지 기다려 복수국적을 취득하려고 하는지요
이런 내용으로 오래전부터 글이 올라왔었는데 확실한 결론을 못 보았습니다.
다시 영주권 받으신분들 글 좀 올려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근데 이정보가 언제 바뀐 정보 인지요? 시민권자인 제아들이 한국에 군대에 가고싶다고 해서 6-7년전에 시민권포기하고 영주권으로 바꾸려고 비자관련 정부기관에 문의해 봤는데 시민권을 포기하고 영주권으로 바꾸는 방법은 없고 비자가 없어진다고 이메일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네, 한국은 외국인 신분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불편하죠. 당장 출입국관리소에서 거소증 재발급 받으러 가는데도 HiKorea (인터넷)에서 빈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보통 1달 후에 예약 됨) 신청하고 몇 날 며칠을 기다렸다가 꼭 그 시간에 못 가면 또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 등, 외국인에게 참으로 불친절한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