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정리한 뒤에 나온 쓰레기라고 하면, 저 같은 경우는 Shredder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잔 가지들을 싹 분쇄를 합니다. 그러면 대개 부피가 10분의 이상으로 팍 줄어듭니다. 그걸 수목 아래에 쌓아 두면 좋은 퇴비로 됩니다. 만일 야채밭이 있다면 분쇄된 것이 시간이 지나면 아주 멋진 컴포스트 (퇴비)로 바뀌기 때문에 밭에 뿌리심 최고입니다. 기계는 트레이드미에서 중고를 사도 됩니다. 전기로 작동 되는 이 기계는 단순해서 별로 고장날 일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중고로 사서 20년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 쓰레기 치우는 비용으로 이 기계를 하나 사실 경우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