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라는 부페가 있습니다. 요즘 45불한다지요? 음식도 괜찮고 고기도 괜찮은제 여기서 나오는 회나 해산물의 기복이 심합니다. 어덜때는 그래도 먹을만한데 어떨때 가면 거의 썪어간다는 수준일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45불이면 한국돈으로 3만원 이상인데 음식은 한국의 12천원짜리 동네부페보다 못하다고 보면 좀 심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뉴마켓의 로얄부페도 젊은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번즘은 가 보는 것도 괜첞을 것 같고 음식도 매우 독특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라면 한식이라고 생각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김밥이나 누드김밥 몇개, 튀김류. 그리고 모밀국수가 있었는데... 젊은 분들이라면 한번즘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