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자하니 집 전화도 안받고 모든 교민들을 원수같이 생각 한다던데...
이번에 당신이 낙선한것은 교민들 뿐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도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만약 당신이 선출 되었으면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되는줄 알고 기고만장해서 또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을지 눈에 선하네요.
선거비용으로 몇만불. 존키 수상에게 감사장 받고 사진 1장 찍을려고 2만5천불 후원.
차라리 그 돈을 한인회에 기부나 했으면 욕이나 덜 먹지.ㅉㅉㅉ
앞으로 당신이 얼마나 더 살거라고 그렇게 돈 과 감투에 목을 매는지 불쌍하기도 하고...
지금도 늦었지만 직원들 최저 임금이라도 지급하고 남의 여자 넘보지 말고 상스러운 말과
거친 행동을 삼가세요.
남의 눈은 고사하고 당신 자식들 부터 무얼보고 배우겠습니까?
알바생들 시켜서 자신이 쓴거같이 참회의 글 올리는 그런 겉 과 속이 다른 행동 해봐야
더 이상 교민들은 속지 않습니다.좀 착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