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어느순간 확인해보니 뒷집에서 포도나무 지지대?가 설치되어 넘어와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이 정도라면 보통 그냥 넘어가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뒷집에 얘기해서 넘어온 부분에 대해선 잘라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보통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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