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이지경이 되었는데, 노컴 사장과 그 똘마니는 노컴만 믿고 비싼 디빅스 구입한 교민들에게 일언방구 사과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도 없고, 정말 개플라자랑 사전에 이렇게 하기로 2,3년젠에 미리 작당을 한건 아닌지. 그렇지 않으면, 사장과 그 똘마니는 아마 철면피 인듯, 어떻게 3배나 비싼 디빅스 팔아놓고 이렇게 아무말이 없는지... 아마 개플라자측에서 입을 제봉틀로 박아 버렸나?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으면 고개숙여 사과 해야 하는것 아닌가. 전화하면 자기들과 다운로드는 관계없다는 얘기만 하니,,,,, 정말 한심하다. 정신차려 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