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11년에 뉴질랜드에서 백내장이 진행되었다고 진단되었는데 한국시력표기준 0.4되어야 무료 공립병원 대기로 들어갈수 있다고 하여서 2012년에 많이 진행되어서 한국의 분당의 큰 1차 안과에서 한국건강보험증이 없는 교표나 환자를 위화여 그 당시 한눈당 100만원( 그 당시 한국건강보험없으면 한눈당 150만원 이었슴)에 시술하여주는곳이 있어서 (모든 안과가 그렇지는 않으나 필요하면 그 안과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예약당일 검사하고 시술함. 다른 한눈은 늦게 진행되어 1년후에 다시 한국가서 그곳에서 시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