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항공권은 expedia에서 조회를 해봅니다. 싼 항공권과 빨리 갈수 있는 항공권을 조회해보죠. 급할때 의외로 직항보다 중국경유편이 빠를수가 있어요. 직항편이 많지 않고 중국행-중국발 비행기편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저의 경우 직항이 없고 3일후에나 있다고 하길래, 중국경유 항공편을 보니 오후 3시경에 표를 구매하여 당일 밤 10시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후 2시에 한국도착하였습니다.
expedia에서 조회해보고 해당항공사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경유편이 같은 항공사이거나 alliance가 되어 있는 항공편이면 이 방법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대개 가격이 비슷합니다.
4월에 다녀왔을때 k-eta는 필요없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라는게 상속관련인가요? 만약 상속관련한 일이 있다면 여기서 준비할 서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게, 그 지역의 믿을만한 법무사에게 일임을 하고(상속합의서등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줍니다.) 형제분중 한명에게 위임장을 써주는겁니다.